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당 여자 변사체 전소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개요 == [[2000년]] [[7월 23일]] 오전 6시께 [[성남시]] [[분당구]] 하산운동 산불감시초소 앞 농수로에서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지역 농민 윤모 씨가 발견했다. 발견 당시 시신은 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'''이불에 싸인 채 대부분이 불에 타 있었으며''' 머리 부분에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있었다.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, 전날인 [[7월 22일|22일]] 밤 11시 경에 사건 현장에 불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. 이후 《[[공개수배 사건 25시]]》에서 부검을 통해 밝혀진 단서[* 키는 157cm, 몸무게 47~48kg, 20대 중후반 추정, 혈액형은 B형, 갈색 짧은 펌, 엄지발가락이 긴 편이고 핑크색 [[매니큐어]]가 칠해짐, 이마가 넓고 뒤통수가 납작한 편, 4개의 [[의치]]가 있으며 충치보다는 외상에 의해 의치를 한 것으로 보임, 머리 부분에 흉기로 찌른 것과 함께 등쪽 갈비뼈가 부러졌으며 최종 사인은 [[질식사#s-2.1.2|목이 졸려서 사망한 것]]으로 보임.]와 변사자의 몽타주를 통해 변사자의 신원을 수배했지만 피해자의 신원과 범인을 특정할수 있는 증거조차 발견되지 않았다.[* 다만 용의자와 피해자의 사이는 부부 혹은 동거하는 관계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며, 피해자를 실내에서 살해한 후 용의자는 주유소에서 시체를 불태우기 위한 기름을 샀으며 당시 사건 현장은 그렇게 외진 곳은 아니어서 분당 일대 지리를 잘 알고 있긴 어렵다는 추정이다. 게다가 지금 이 곳은 서판교 지역으로 지금이야 아파트와 카페가 많은 신도시 유흥가이지만 저 당시 서판교는 완전 깡촌이었고 즉, 아무도 없는 깡촌에 버려진 셈이며 버려진 지점은 오늘날 판교원마을푸르지오 아파트 단지랑 [[운중동]] 카페거리 근처로 추정된다.] 이 사건은 현재 정보가 거의 없는 사건이며 사건이 보도된 것은 위에 링크된 기사와 《[[공개수배 사건 25시]]》에 방영됐다는 것 둘뿐이다. 피해자의 등혹시나 사건에 대해 알고 있거나, [[2000년]] [[7월]] 초~중순경 성남시를 비롯한 [[경기도]], 혹은 인근의 [[서울특별시]]에서 실종된 여성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경찰서에 제보하자. [[2022년]] [[6월 4일]] [[SBS]] 《[[그것이 알고싶다]]》에서 방송 말미에 이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